2022-02-10 새로 산 맥북과 함께
2022. 2. 16. 23:28ㆍETC/기타
2022년 2월 10일
윈도우 데스크탑에 이어서 맥북에도 개발 환경 설치했다.
homebrew*부터 *iterm, vsc, zsh등 기본적인 것들을 유튜브와 구글을 뒤져가며 설치했다.
최근에는 윈도우의 경우도 wsl을 이용할 경우 맥북과 거의 유사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한다.
터미널 중심으로 Application을 설치한다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기능인지 알 수 있었다.
터미널 하나만으로도 디렉토리 생성과 수정이 가능하고 원하는 어플을 구동할 수 있다. 빠르고 단순하며 강력하다!
왜 주위에서 리눅스와 친하게 지내길 추천하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계속해서 사용하면서 시간을 따로 내서 리눅스 명령어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공군 특기교육과정에서 간단하게 html을 배웠던 기억이 있다. 아주 짧은 시간이었고 맛도 못 봤던 기억이...
당분간 블로그에 글을 쓰기 위헤서라도 기본적인 html, css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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