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개강이다.

어언 블로그를 시작한 지 1주년이 되어간다. 우선 1년간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다. 확실히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과 후의 차이는 말도 못 하게 큰 것 같다. 학습의 효율성도 좋아졌지만 본격적으로 개발자가 되고자 마음먹었던 것도 큰 것 같다. 군복무를 마치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도 큰 것 같다. 지금부턴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을 설계해볼 생각이다. 2022년 22년의 블로그 운영방침은 크게 2가지였다. 어떤 분야의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모르니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보자. TIL 방식으로 그날 배운 내용을 그날 포스팅하자. 1. 다양한 분야 실제로 학기 중에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기 위해서 DB, 아두이노, 데이터마이닝, AI입문, 앱프로그래밍 등 강의를 ..

아이 행복해~ 포스팅 밀린거 너무 많다. 시험 끝나고 못 쉴듯...

중간고사 기간 ~ 우리 티스토리가 아파요...

9월 1일부터 3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다. 힘들어 죽겠다. 집안일에 공부까지 하려니깐 힘들다. 학점 좀 줄이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Vim setting Vim의 개발환경을 개선해보았다. vimrc file을 수정하고 Plugin을 설치한다. vimrc file location mac linux → ~/.vimrc vim ~/.vimrc vimrc syntax " = 주석 source functions.vim "source 로 다른 설정 파일을 include 할 수 있습니다. "set 명령어를 vimrc에 저장하면 껐다가 껴도 유지 할 수 있음. set number "좌측 라인 넘버 set ignorecase "검색시 검색어의 대소문자를 무시 "key mapping nnoremap :w "키를 누르면 저장합니다. "그외에... "function을 선언하여 VIM에서 사용하는 것 가능 "command 설정하는 것도 가능 출처 : htt..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